청붕이들아 항요한은 앞에서는 경청하면서 뒤에서는 홍카 뒤통수 날릴 준비를 하고 있다.
그야말로 소리장도(笑裏藏刀)라는 병법을 실행하고 있음
석열응게마도 홍카 노골적으로 싫어하고 윤핵관과 항요한도 마찬가지라
서로 갈등하는 척 하는건 홍카 뒤통수를 치기위한 연극에 불과함
그리고 지금 지지율 올라가는것도 실상은 틀딱들 동원하는 착시효과이니 실제 민심은 반대로 가고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윤핵관과 틀딱들은 홍카 징계(최대 출당)요구하며 날뛰고 있음
그들은 홍카 칭찬하는 댓글들은 마치 만진당 첩자나 내부총질러 취급하며 떠벌어대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