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마삼중 지지하는 사람이 있었다니??

저놈은 그냥 신종 구태세력일 뿐이지

절대로 개혁세력도 보수세력도 아닌데

단지 이리 저리 세치 혀 놀리는 어그로 재주가 뛰어날 뿐

마삼중같이 말빨만 좋은 인간이 권력을 쥐면 우리 사회는

지금보다도 더 문제를 풀기가 힘들어진다

왜냐??? 저놈은 진짜로 세상에서 지가 제일 잘났거든~

자신의 잘못?? 그건 따지고 보면 다 남탓이지

본인은 근본적으로 무오류의 존재라고 생각하는 유형이다

본인은 늘 구태세력에게 당하기만 해온 억울한 피해자거든~

평생 피해자 호소하는 인간들은 어딘지 모르게

'사고회로가 좌파적'이라는 느낌을 지울수없지

피해자 피해자하는데 마삼중이야말로 정계입문부터 특혜로 시작해

지금껏 다른 정치인들보다 훨씬 꿀빠는 길만 걸어온 역대급 기득권패다

마삼중이 스스로 '박근혜의 남자' 자부하며

자신이 박근혜 당선시킨 사람이라고 수없이 떠들고 다녔다

그리고 배신~

마삼중이 스스로 자기 힘으로 윤석열 당선시켰다고

자기가 지난 대선 최고 공신으로 자부한다

또 배신??

1번도 아니고 2번이나 잘못된 대통령 당선시키는데

본인이 핵심 세력이었다고 자부하면 본인 잘못이 왜 없지????

내가 보기엔 대역죄인인데???

국민들이 대역죄인에게 왜 기회를 줘야하지?

마삼중 정치인생을 잘 돌아봐라

'방송 - 토론 - 선거'라는 꿀빠는 어그로 3박자만 반복해온 삶이지 

마삼중이 진짜로 이 나라의 어떤 갈등의 현장에 뛰어들어

몇년간 씨름하고 실제로 문제해결을 위해 일을 한적이 있는가?

토론만 하고 실제 문제현장에선 토낄꺼면 진중권처럼 논객이나 하는게 딱맞지??

하버드나와서 말빨이 화려하다는거 뿐이지

박지현하고 근본적으로 다를게 없는

최연소 기득권 수혜자 & 피해자 호소인이 바로 마삼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