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55493?sid=100
물론 홍카는 누구라도 진정성만
있다면 만날수 있지만, 혁신위원장으론 만날수 있어도 보신위원장으론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통합? 원팀? 깐부? 달콤한 말에 중독되면 뼈가 삭는 법입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155493?sid=100
물론 홍카는 누구라도 진정성만
있다면 만날수 있지만, 혁신위원장으론 만날수 있어도 보신위원장으론 의미가 없어보입니다.
통합? 원팀? 깐부? 달콤한 말에 중독되면 뼈가 삭는 법입니다.
물론 인위원장 본인은 화두던지기라며 변호하겠지만, 좀더 심사숙고하는게 어떤지 생각합니다.
보신위원장이 아니라
병탄위원장 같다.
당을 삼키는 병탄위원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