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는
살리는 정치와
살아남기 위한 정치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상황에 적절한 정책으로
지역을 살리고 화합하고 국가를
발전시키는 정치가 있는 반면
자신의 자리를 지키기 위한 정책으로
지방을 소멸시키고 분쟁하게 만들며
국가 발전에 반하는 정치가 있는 듯 합니다.
저는 여야가 중요하지 않습니다.
살리는 정치를 하는 정치인이 좋을 뿐입니다.
부디.. 혼란스러운 우리나라를 위해
올바른 정치를 해주시길 바랄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