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방식은 현장에서 일어나는 일을 너무 모르고있음,.
회사에서 해고되는게 단순히 사용자 한 사람의
결정이 아님.
내가 있는회사에서는 라인별 숙청이
더러 일어나는데
특정라인 사람들이 짤렸다가
몇년후 다시 재기용되고 이전에 짤랐던 사람들
(그러니까 사용자라고 부르던 사람들)이
숙청되고 이런일이 비일비재함.
지금 정부정책은 단순히 사용자가 한명이라고
생각하거나 사용자와 노동자의관계가 뒤바뀌는
경우를 상정안하고 있음.
정치인들이 라인별 숙청이란 개념을 알기는 알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