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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그동안 이언주 그래도 친홍이라고 최대한 중립으로 보고 믿어왔는데 이제 그냥 걍 거를련다. 아무리 윤석열이 싫어도 그렇지 어떻게 이준석,유승민 신당에 간을 보고 있냐? 3일전에는 이준석계 모임인 국바세에 참여해서 "다양한 의견을 존중 받을 필요가 있다"며 두둔하지를 않나. 이준석과 같이 전국 토크 콘서트를 순회한다고 하는데 지금 이준석과 홍준표 시장님의 사이랑 이준석의 실체를 보고도 저렇게 간을 볼수 있냐 나는 이언주 계속 마음에 안들었는데 친홍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믿어주던데 이제는 걍 이언주 친홍으로 보면 안됨 한번 철새는 영원한 철새라고 친문-친안-친유-친황(전광훈 석방도 주장함) 테크 타던애가 안변하겠냐? 이언주의 저 발언은 그 자체로도 선을 넘은 것으로 아무리 나중에 탈당을 하지 않는다고 해도 시장님이 이준석 어떻게 생각하는지,최근에 대립각 세운 것 등 알면 이언주가 보는 간은 안철수랑 다를게 없다.
어디보자 이언주도 유튜브 이큐도 여명숙도 홍카단 아니었나?
그니까, 굥이 어거지로 대세를 거스러 대통이 되는 바람에 많은 사람들이 정도를 버리네
빨대 꽂았다가 뺐다 하는거지
이언주는 조직에 안맞는 사람이다
역시 사람은 과거 역사를 보면 해답이 나온당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