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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이번엔 ‘김혜경 법인카드’ 의혹…국민의힘, 공익제보자 공개하며 공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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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584272?cds=news_ed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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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발사주 조성은이나 첼리스트 남친이 김의겸이나 정청래와 함께 기자회견을 한다고 하면

 

오히려 공익제보가 정략이라는

왜곡을 받습니다. 윤통과 상관없고 장예찬 본인의 결심이라도

 

결국 순수한 공익제보가 아닌 권력의 개입으로 분식될 것입니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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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익명_63166985
    (222.232)
    2023.10.18

    김혜경 법카가 잘못되었다고 치자.

    그럼 도공이 200억 넘게 쓰고도 민자에 넘긴 휴게소,

    김건희 리트리비아 쇼핑은 ? 수사 안 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