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는 중일전쟁 당시 마오쩌둥의 훈시에 "중일의 싸움은 본당 발전의 절호의 기회이며 우리 공산당의 기본정책은 전력의 70%를 자기 세력 확대에, 20%를 국민정부와의 대응에, 나머지 10% 항일에 사용한다.(七二一方針: 七分發展、二分應付、一分抗日)"라는 망언을 할 정도로 일제와 싸우기 보단 국민당 뒤통수나 친 자들이 중국공산당이었음. 심지어 펑더화이가 백단대전에서 일제와 싸워 이기자 마오쩌둥이 오히려 펑더화이를 비난 할 정도였으니(나중에 펑더화이는 마오쩌둥 비판과 백단대전에 엮여서 실각됨).
심지어 마오쩌둥은 나중에 "중국은 일본에 감사하다."라는 망언도 했으니 중공은 야스쿠니 문제를 비판 할 자격이 없음.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597#home
P.S : 대만의 경우는 전직 총통인 리덩후이가 야스쿠니를 참배했고 입법위원도 참배한게 잠깐 논란이 되었는데, 반발이 약해서 금방 묻힐 정도로 대만은 한국보단 야스쿠니 문제를 별로 삼지는 않음.
추천. 근데 중공은 사고개념이 다름
중국이라는 국가가 있고
그 밑에 공산당이 있는게 아니라
공산당이 먼저 있고
그 아래에 중국, 홍콩, 대만, 심지어 러시아 북한 등 공산당 산하 국가들이 존재하는거.. 그래서 국경을 초월한 공산연방 통일을 진행했던 명분이 거기에 있었던거고..
지금은 희석되었겠지만
초기 공산당원 시절 입장에서는 국가란 개념, 역사란 개념자체도 하찮은것이기 때문에 당연히 국가와 민족역사를 최상위의 집단으로 인식하고 사는 우리로써는 이해하기가 힘든게 모택동식 논리이긴 함..
우리처럼 일본한테 ㅈㄴ 잔인하게 당한 역사가 없거나 상대적으로 짧은거 아님?
오히려 우리나라에게 잔인하게 시전했지. 청나라 땐 위안스카이의 총독행세로 조선을 속국취급 하고, 6.25전쟁 때 침략을 해서 지금의 독재정권 북한을 만든 원흉이 중공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