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얘기를 들려주는 현 시청자는 학창시절에 이웃집 아줌마가 준 음료먹고 큰일날 뻔 한 적이 있어서 그 이후로 남이 주는 음료는 잘 먹지 않는 습관이 있는데
이 습관 덕분에 현 영상에서 나오는 험한짓은 당하지 않게 되었음
문제는 저 시청자분 친구분이 그걸 당한거고....
저런걸 보면 약물 타는건 클럽뿐만이 아니고 저런 술집 등에서 당하게 되는듯함
이래서 남을 함부로 믿으면 안됨
세상 참 무서워지는 듯
여기서 제일 공감되는게
"반성문써서 형량 감형시켜주는 것" 이거는 돌려차기남 피해자가 간동훈에게 부탁한 제안중 하나였음
거기에 영상 속 시청자는
반성문 써가지고 형량 낮춰주는 거는 절대로 해서는 안 될 짓이거든요
반성하지 않아요
제가 접한 범죄자들은
"그냥 뭐 100번 쓰면 반성하지 않을까요?"
이런 사람은 있어도
그 반성문은 판사한테 "판사님 죄송합니다"하는 거지
"피해자님들 죄송합니다"하는 경우는 없죠 사실
반성을 판사한테 하는거에요 그 사람들은
ㄹㅇ 이런 사람들은 말종들임
죄지으면 할말있냐?
잘못했다 말고
뭔말을 쓰냐? 🤷🏻
너같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