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승민
안철수
하태경
이준석
이런 정치양아치들은 행정이나 실제로 일을 하는 쪽에는 절대로 가지 않고
오로지 평생을 '여의도 권력'만 노리는 특성이 있습니다
이 자들은 일할 수 있는 자리 준다고 해도 절대로 안받습니다
그까짓 행정 자리가서 고생하는것보다 여의도 가는게 100배는 개꿀이거든요ㅋ
특히 마삼중 놈이 이 쪽에서는 가장 천재적인데요
전장연 이슈때도 이빨만 겁나게 까고
모지리들에게 옳은말 한다고 박수받고
실제로 문제 해결하자고 하니까
"내가 왜 해결하냐 실제 해결은 당신들이 하라
(나는 말싸움 할때만 나타난다^^)"며 바로 빠졌죠ㅋ
마삼중이는 모~~든 일에 늘 이런식입니다
입 터는건 천재성 인정하는데
절대로 '일'하는 캐릭터 아닙니다
그야말로 자기 몸에는 땀 한방울 흘릴 생각없고
오로지 네이버 1면 오를 이슈메이킹만 생각하는 정치건달
청년다운 순수함, 신선함이라고는 찾아볼 수 없는
틀딱들보다 더 구태스러운 전형적인 정치꾼 스타일이죠
이번에도 즙짜며 스스로 실토했죠
자기는 선거중독자 라고.
잘 들으세요
선거를 왜 합니까?
선거는 좋은 정치를 위해 거치는 수단일뿐이지
선거 그 자체가 목적이 되면 안됩니다
근데 마삼중 이놈은 선거 그 자체에만 미쳐있는놈이죠
선거를 스타, 롤같은 짜릿한 한판 승부, 게임으로 생각하는거죠
실제 일하는 현장에는 가봤자 고생만 하고 기사 써주지도 않으니 안가고
오로지 네이버 1면에 나올 토론, 선거에만 미쳐있는 아가리파이터, 선거기술자 그뿐인 놈입니다
이런 여의도판에만 미쳐있는 인간들은 옳은 말을 좀 한다고 해서
절대로 신선하고 바른 개혁성향 정치인 아닙니다
구태 중에 상구태들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마삼중이는 선거, 토론, 방송 순으로 돌며 정신적 풀발기상태만 즐기는 관종이지. 절대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는 지루한 현장에 가는놈이 아닙니다. 정치맡기면 안되는 유형이죠
그런것 같네요~~
애초에 마삼중 이 색히가 선거 몇 번 이긴 것도 시기, 때가 잘 맞아 떨어져서 운빨 뽀록으로 이긴 것 뿐 ㅋㅋ 실체는 여의도에서 방황 때리는 양아치임 이젠 마사중 준비 중이고 ㅋㅋㅋㅋ
마삼중이는 선거, 토론, 방송 순으로 돌며 정신적 풀발기상태만 즐기는 관종이지. 절대로 실제 문제를 해결하고 일하는 지루한 현장에 가는놈이 아닙니다. 정치맡기면 안되는 유형이죠
그런것 같네요~~
마삼중 명치 ㅈㄴ 아프겠네
뼈가 으스러지겠누..
마삼중, '나는 선거 중독자'
애초에 마삼중 이 색히가 선거 몇 번 이긴 것도 시기, 때가 잘 맞아 떨어져서 운빨 뽀록으로 이긴 것 뿐 ㅋㅋ 실체는 여의도에서 방황 때리는 양아치임 이젠 마사중 준비 중이고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