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안철수가 그래도 뭔가 착한 이미지,참신한 이미지가 남아있던 사람인데

profile
여의도택시운전사이준석 청꿈실세

강서구청장때 욕설 언행부터 시작해서 이제 이미지 정치 버리고 막 나오기로 하는거냐? 정치 입문한지 10년 넘어서 참신한 이미지도 없어지고 계속해서 철새 이미지랑 정치인 특유의 구태 이미지만 쌓여가니까 이제 그냥 아예 눈에라도 띄자. 식으로 막가파로 나오네 내가 볼때 안철수의 저런 언행은 이제부터 시작이라고 본다. 안철수 정계 입문 당시 특유의 젊고 참신하고 개혁적인 이미지는 없어진지 오래이고 이익과 권력에 물든 구태 정치인 밖에 안 남았기 때문. 이래서 사회에서 존경받던 사람들 절대 인재랍시고 정계에 함부로 발들이거나 데려오면 안되는거다. 안철수 뿐만 아니라 여러 인재라고 정계로 오게되신 분들 다 저렇게 결말이 났어.

댓글
6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