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1월 15일, 밀양 창녕 출마
2020년 2월 23일, 당에서 반대하자 문재인 사저가 있는 양산으로 출마
양산 출마 선언 3일 후 첫 여론조사 김두관 36% 홍준표 29.6% (2020년 2월 26일)
일주일 후 두번째 여론조사에서 역전, 홍준표 44.4% 김두관 36.3% (2020년 3월 3일)
여론조사 이틀 후 컷오프 (2020년 3월 5일)
홍준표가 김두관에 뒤질 때는 경선하자, 역전하니 컷오프
대구수성을 출마 - 20일 선거유세하고 당선
양산을 총선 결과 김두관 당선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223/99830559/1 2020.2.23. 양산 출마 공식화 홍준표 "문재인 정권 성지서 승리할 것"
https://www.yangsa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74022 2020.2.26. 양산을 첫 여론조사 김두관 36% 홍준표 29.6%
http://www.every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7802 2020.3.3 경남 양산을 홍준표 44.4% 김두관 36.3%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200305/100030796/1 2020.3.5. 홍준표 컷오프 발표에 "김형오가 경선한댔는데..허허 참"
홍준표가 무소속으로 수성을 출마해서 당이 죽었나? 수성을 민주당에 뺏겼나?
양산에서 당선 가능성 높은 홍준표 내쫓고 경쟁력 약한 후보 공천한 당대표와 공천위원장이 당을 죽인거다
이 답답한 주사파야
요즘 분노가 느껴진다
새보계 듣보잡들, 하수구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