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30258?cds=news_edit
추경호는 [어차피 재정난,세수결손 해결되면 다시 채워넣을 돈] 이라는 가벼운 마인드인듯 한데
기사 맨 마지막줄에 나와있듯이 영끌,윗돌빼서 아랫돌괴기,흉년에 볍씨 먹기 그 자체입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82/0001230258?cds=news_edit
추경호는 [어차피 재정난,세수결손 해결되면 다시 채워넣을 돈] 이라는 가벼운 마인드인듯 한데
기사 맨 마지막줄에 나와있듯이 영끌,윗돌빼서 아랫돌괴기,흉년에 볍씨 먹기 그 자체입니다.
기사 맨 마지막 줄 - [정부 관계자는 "다른 기금에 빌려준 예탁금을 대규모 조기 상환받는 방식으로 공자기금 여유재원 확보가 가능해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IMF사태를 외환위기로 바꿔 부르자고 한다면, 세수결손과 기금전용은 영끌현상이라 바꿔불러도 좋지 않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