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S 전 대통령은 임기 말년에 imf 라는 큰 과오가 있었지만
적어도 현 정부처럼 대놓고 노골적으로 친일 행보를 보이진 않았음.
오히려 "역사는 바로잡아야 한다" "일본의 버르장머리를 고쳐주겠다" 라고 하시면서 조선총독부 폭파하는거 밀어붙인 분이심.
난 개인적으로 YS 대통령 업적중 일제강점기 대표 잔재인 조선총독부 부시고
경복궁 복원 추진한거는 가장 좋게보는 입장임.
두창견이나 가짜우파 틀딱들은 YS대통령 보고 좌파 드립에 반일선동 선구자 ㅇㅈㄹ 하면서 엄청 까내리기만 하던데... 솔직히 진정한 극우나 우파면은 중국, 일본, 북한 셋다 싫어하고 견제해야 하는게 정상 아닌지?
가짜극우, 가짜우파들 보면은 진심 천박하고 한심해보임
지금 정부 오염수 관련 대응하는 꼬라지보면 YS 대통령께서도 하늘에서 엄청 분노하실듯
IMF만 아니였어도 충분히 고평가 받았을 대통령인데... 생각할수록 참 아쉬운 대통령인듯
홍카가 김영삼 대통령님 정치철학을 많이 물려받으셨지
나라 말아먹은새끼를
일본을 왜 싫어하고 견제하냐? 언제까지 역사만 보고 가실지 좋아하는 건 강요 안하지만 싫어할 이유가 있나? 조선이 무능해서 침략당한거잖아 같은 자유주의 국가인 일본을 적으로 두면 한국은 온 사방이 적인데 공산화 되도 상관없다는 거임? 중국 러시아 북한 등으로 둘러싸인 한반도를 지킬수 있는 곳인데 왜 견제를 하고 싫어해?
ㅋㅋ 난 가짜우파라 이새끼도 싫음 우파 그거 가치있냐 지나가는 개한테 먹여도 됨
김영삼이 박정희를 김대중 보다 싫어하고 부정부패로 정치자금 챙겼다고 욕했다지 지 아들 관리나 잘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