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문재인 정부의 5년간 똥
그리고 민주당 헤드가 찢
그로인한 내부갈등과 리스크
결국 지금 필요한건
"우리 보수 정권은 이렇게 일을 잘합니다"
라는걸 보여주면 사실 총선 승리 충분히 가능한데
ㅅㅂ 밥그릇싸움에 뭐 관용차에
여가부에 국방부에
잡음이 많아도 너무 많네ㅋㅋㅋ
ㅅㅂ 총선 글러처먹은듯ㅋㅋㅋ
지난 문재인 정부의 5년간 똥
그리고 민주당 헤드가 찢
그로인한 내부갈등과 리스크
결국 지금 필요한건
"우리 보수 정권은 이렇게 일을 잘합니다"
라는걸 보여주면 사실 총선 승리 충분히 가능한데
ㅅㅂ 밥그릇싸움에 뭐 관용차에
여가부에 국방부에
잡음이 많아도 너무 많네ㅋㅋㅋ
ㅅㅂ 총선 글러처먹은듯ㅋㅋㅋ
그것도 있지만 더 큰 문제는 지난 지방선거때 각 지역에 제대로된 인물이나 필요한 인물들을 죄다 공천시키는 바람에 내년 총선때 JMS민주당은 낙선한 전직 기초장및 광역장이 수두룩한데 국힘은 아예 정치신인들 데리고 선거해야할 판이죠.
신상진(성남), 주광덕(남양주), 이상일(용인), 김성제(의왕), 신계용(과천), 이현재(하남), 김동근(의정부), 백경현(구리), 박상돈(천안), 이성헌(서대문), 이기재(양천), 정문헌(종로), 이필형(동대문), 조규일(진주),
조길형(충주), 유정복(인천), 박완수(경남), 이철우(경북), 홍준표(대구), 오세훈(서울), 김태흠(충남), 김진태(강원) 등등 사실상 지역에서 이름값 먹히는 사람들이 죄다 지방선거때 내보냈으며...
정찬민(용인), 박순자(안산) 이 두사람은 재판때문에 이제 완전히 나오지도 못합니다.
거기다가 정유섭, 이학재, 정용기는 공공기관장이나 뭐 그런쪽에 임명되서 가버렸고 박민식도 이번 총선때는 충분히 당선될 수 있었던 것을 본인이 뭐 분당 재보궐때 출마한다 뭐다 그걸로 이미지가 깍였습니다.
지금 그나마 남은 사람이라고 해봐야
박맹우, 오신환, 지상욱, 김영선, 정우택, 최재형, 조은희, 박진, 권영세, 이명수, 박정하, 권성동, 배현진, 김기현, 원희룡, 김용태(구로), 이정현, 정운천, 주호영, 서병수 정도 뿐이죠.
여당의 프리미엄이라는 것이 있거든요.
그런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못하니까 국민들이 등을 돌리는거죠.
이럴바에는 차라리 강한 견제로 들어가자는 심리가 작동하는 수가 많죠.
한 달 뒤에 총선이라고 해도 국짐은 안 찍는다는 분들이 제 주변에도 많아요.
총선 7개월 20일 정도 남았는데 시간이 흐를수록 격차는 더 벌어질겁니다.
정찬민은 오늘 의원직 짤림
국힘 총선에 나갈만한 인물이
거의 없어 검사공천이 현실화 될
판입니다~ ㅉㅉ
제가 듣기로도 지금 대구 쪽은 검사 출신들이 내려와서 선거 사무실
알아보러 다닌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습니다.
아 그렇군요~ 총체적 난국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