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장으로 치른다고 했는 만큼 내국인들의 조문은 거절하더라도
외교와 관련된 분들의 조문은 받는 것이 외교 관례상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빈소까지 찾아온 주한 일본대사를 돌려보내는 것은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교 관례인지 궁금합니다.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의 관저에서 오기는 했지만 은밀히 짚어본다면
기시다 일본 총리가 보낸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가족장으로 치른다고 했는 만큼 내국인들의 조문은 거절하더라도
외교와 관련된 분들의 조문은 받는 것이 외교 관례상 맞는 것입니다.
그런데 빈소까지 찾아온 주한 일본대사를 돌려보내는 것은 도대체
어느 나라 외교 관례인지 궁금합니다.
주한 일본대사가 한국의 관저에서 오기는 했지만 은밀히 짚어본다면
기시다 일본 총리가 보낸 것이나 다름이 없습니다.
여당 정치인 수십명은 받았는데 경제파워 3위국가의 외교관의 조문은 거절?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일본대사 팽당했네 허허
장례식 마치고 일본의 둘째 형 만나면 엄청 까이겠죠.
일본대사 팽당했네 허허
장례식 마치고 일본의 둘째 형 만나면 엄청 까이겠죠.
조문 전에 유선으로 먼저 타진을 합니다. 그런 후에
조문을 결정하고 준비해서 참석을 하게 되는데
주한 일본대사가 빈소까지 왔다는 것은 조문을 승낙
받았기 때문에 온 것 같은데 그런 분을 돌려보냈다는
것은 외교 관례상 엄청난 결례입니다.
국정 운영의 파트너로 인정도 안 하는 민주당 대표의
조문은 받으면서 주한 일본대사의 조문을 받지도 않고
그냥 돌려보냈다는 것은 큰 실수를 한 것입니다.
코미디가 따로 없다.
여당 정치인 수십명은 받았는데 경제파워 3위국가의 외교관의 조문은 거절? 이건 좀 아니라고 봅니다
에혀 답이 너무 없네요~
정치초짜 대통령의 한계인가요
옆에 참모들이 아무리 말을 하면 뭣합니까?
60분 회의하면 59분 동안 혼자서 떠드는 사람인데 그러면 말 다 했는거죠.
또 주술적? 미신 그런거 때문이 아닐까
자기 고집, 아집이 강하며 굉장히 독선적인 성격의 소유자.
미국이 메세지로 조문하니 쪽팔려서 술수부린거?
오. 그럴수도?
가족장이면 가족장답게 하던가.
개나소나 정치인들이나 기업가 다 들여놓고선 외교 인사는 가족장 원칙에 따라야한다?
윤석열에게서 가족은 국내인인가보네요.
이왕 온거 들여보내면 안되나?
일본은 외교차원에서 온거지 윤석열이 좋아서 온건 아닐텐데 말이죠.
뭐가 중한지 모르는 나이만 먹고 철딱서니없는 정치 초짜 윤석열의 무식함이 장례식에서도 드러나네요. 이런게 대한민국 대통령이라니.
개탄스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