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생각으로 유튜브의 역할이 컸다고 봄.
17년도 대선 지고 곧 바로 TV홍카콜라로 맞는 소리 주구장창 스택을 쌓아오심.
올해들어 홍 지지자들의 채널들이 늘어나면서 shorts로 1분 미만의 짧고 맛깔난 영상들이 만들어졌고 2030의 취향을 제대로 저격했음.
그리고 알고리즘을 타고 지난 대선 때의 발언과 예지가 전부 맞아 떨어지면서 신뢰를 얻음.
여기에다가 코로나의 역할도 크다고 생각함.
평소 같았으면 주말 저녁 문화생활도 즐기고 현생을 살아가는 분들이 많았다면 코로나 이후로 집에 있는 시간이 많아지면서 유튜브나 기타 플랫폼 사용 시간이 길어짐.
방역이나 부동산 투자 경제 등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하면서 정치에 눈을 뜨게 되고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유튜브 플랫폼에 시나브로 뿌려진 홍의 이야기가 빛을 발했다고 생각함.
ㅇㅈ 이제5년간 또 스노우볼을 어케 굴려가야하나 구상해 봐야함
진실은 언젠가는 통한다
홍카콜라도 물론 뛰어난데 shorts 영상이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고 있음.
ㅇㅈ 이제5년간 또 스노우볼을 어케 굴려가야하나 구상해 봐야함
+트위치 도네
솔직히 홍카콜라는 신의 한수라 생각합니다
홍카콜라 유튜브 아니었으면 저도 이런 정치인을 못알아보는것 까지는 아니었어도 시간이 꽤 걸렸을것 같아요
홍카콜라도 물론 뛰어난데 shorts 영상이 진짜 신의 한 수라고 생각하고 있음.
배카의 큰 그림
진실은 언젠가는 통한다
지난대선토론이 레전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