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주간경향)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 어리석음 있었다”[주간 舌전]

profile
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v.daum.net/v/20230807074716080

 

[“교수라서 철없이 지내 정치 언어를 잘 모르고 깊이 숙고하지 못한 어리석음이 있었다.”]??

 

통상 정부여당과 야권 지지는 반비례하는데 같이 떨어지는 이상

현상의 원인이 여기 있었군요.

 

똑같으니까. 정부여당에 실망한 표가 무당층으로 가는것도 마찬가지로 야당은 더 적폐스러워서.

 

아무리 집권당에 실망해도 도저히 야당은 찍을수 없으니까.

 

지금의 야권은 당이 넘어가고 나라가 위태로워도 구할 의지도 역량도 없다는게 그들 판단이겠죠.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