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분노가 커지면 커질수록 역으로 청년의 꿈에 식구들이 늘어난다

청년의 꿈이 처음 생겨났을 때를 돌이켜보자 

왜 그 수많은 사람들이 청년의 꿈에 가입하고 글을 남기고 당시 수많은 언론사 등에 기사화되었을까

결론적으로 말하면 국민의 분노다 

국민의 분노가 청년의 꿈이 생기게 했고 국민의 분노가 사그라들었기 때문에 

청년의 꿈에 사람들이 줄었다 라고 간단하게 말한다

그러면 그 당시 국민의 분노에 대한 대상은 누구였을까 ? 문재인 정부였다

지금 국민의 분노에 대한 대상은 ? 윤석열 정부 

이름 석자 달라졌을 뿐이지 , 둘 다 형편이 없고 똑같이 분노를 일으킨다

계속해서 그 분노치가 올라가고 있는 것으로 보여지는 것이 

뭔가 참을 수 없는 것인지 , 참지 못 하고 묻지마식으로 범죄를 저지르는 사람들이 기사를 장식한다

안타깝게도 슬프게도 앞으로도 국민의 분노를 일으킬 것으로 예상되는 많은 큼직큼직한 일들이 

쌓여있다 , 국민들의 분노가 올라가면 올라갈수록

역으로 청년의 꿈에는 식구들이 늘어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