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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으로 정치문제를 결정하는걸 긍정적으로 보는게 아니라

서울사는부울경사람

무속이나 점보는게 한국 혹은 동양만의 문화는

아니지 않냐는 거지.

 

칼 구스타프 융에 관한 책을 보면

서양에도 점성술이나 미래를 예언하는게 있고

 

그게 동양문화에만 존재하는건 아니지 않냐

그래서 무시할건 못된다.

 

이 정도는 말할수 있는것 아닐까.

 

심리학이 이 부분을 접근했다는건

과학적으로 접근을 시도했던 사람들도 있단는

방증 아니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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