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쉰업 "쪼다 새끼들, 최은순 여사 하나 못 지키고... 나가 뒤져라!!" ㅋㅋㅋㅋㅋㅋㅋ

야 그러다 대비마마라고 부르겠다

굥종대왕, 거니왕후 등등ㅋㅋㅋㅋㅋ

사극하겠네 찐따야

자리 하나 주면 더 잘할수 있는데.. 나 좀 바라봐주라구~!!

쉰업이 똥후니한테 쌓인게 많나보다..ㅋㅋㅋ

ㅂㅅ ㅋㅋ

아가리 파이터야

너는 돈만 주면 있는 죄 없애 주는건 일도 아니 겠지만

제정신 박힌 사람들이 눈을 부릅뜨고 보는데

아무리 막장 구킴 찌질이 들 이라도 그게 쉬울꺼 같냐

그니까 니 ㅅㄲ는 죄가 있어도

돈만 주면 지켜 준다는 거네

ㅂㅅ

그러면 너가 나서서 막아주지 그랬어. 너 직업도 이제 모르냐?

아님 졸라 설레발쳐서 최소한 집행유예라도 받게 해주면 그 때 또 팽 당할까봐?

가재 물 마르면 기어 나온다고 어디 불러주는 데도 없고 하니까 이제부터 몸 푸냐?

"내일 세상의 종말이 온다하여도 한 그루의 사과나무를 심겠다"고 말한 스피노자 처럼

내일 조옷 되더라고 광화문에 멧돼지 동상 만큼은 꼭 세워 놓고 죽고 싶은거야.ㅋ

점심 약속도 있는 즐거운 주말이지만 이 말 만큼은 꼭 하고 싶네.

"희미한 착각 속에 밝아오는 쪽팔림" 그냥 아닥하고 조용히 살어 !!!

그쪽(윤)에 인간들은 왜 다 저모양이야

품격이라곤 없고 어휴..

변호사 맞나?

국짐은 박근혜 대통령 탄핵 때 대통령도 못 지킨 놈들이다.

도리어 야당하고 62명이 짬짜미해서 탄핵 찬성한 정당이다.

꿈은 꾸라고 있지만 너무 많이 바라지마. 홧병 난다.

잘한 것은 아니지만 노무현 탄핵 때 봤지?

열린우리당 의원들 탄핵 통과 되었다고 몸빵으로 들이대는

그 정도의 파이팅은 있어야 되는 것 아니냐.

내가 장담하는데 멧돼지 잡는 날 아무도 이렇게 할 놈 없다.

자칭 핵관이라는 놈들 부터 먼저 사라지고 없을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