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 창당이라는 시나리오 자체가 위험성과 리스크가 매우 큰지라, 이제까지 신당이 다 실패한 이유에는 결국 양당으로 뭉치는 시나리오가 있었기 때문임. 독자 출마는 국힘을 떨어뜨리는 데에는 유효하지만, 당선되는 건 사실상 불가능한 시나리오임. 대구시장 무소속은 홍준표가 난 가능하다고 생각함. 하지만 대선은 절대 안되고 지금 상황에서 신당은 오히려 홍준표한테 도움을 안줌.
마음은 정말 이해하고, 나도 화가 나지만 그래도 다잡고 그러지 말라고 하고 그리 이야기를 해야 한다고 생각함. 뭘 해도 저 쪽은 물어뜯을 거고, 낮추고 때 기다리면서 사람 모아야 하고, 나는 오히려 어떤 상황이 되든 홍준표 찍어줄 당원 같은 사람들 주변에 미친 듯이 모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홍준표가 어떤 당을 가던 따라가는. 한 사람당 10명씩 노력하면 난 진짜 가능하다고 본다. 탈당하지 말고 입당해서 돈만 끊어라. 홍 시장님 경선 출마할 쯔음 되서 다시 돈 넣어서 책임당원 되어서 투표할 수 있게.
정론
ㅇㅇ, 후원 위해 커피값이라도 조금씩 저축.
징계 수위 높게 못 줄겁니다.
실제 수해가 심각한 지역에서 지자체장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어서
홍시장에 대한 동정여론이 많아지고 있네요.
정론
ㅇㅇ, 후원 위해 커피값이라도 조금씩 저축.
징계 수위 높게 못 줄겁니다.
실제 수해가 심각한 지역에서 지자체장을 비롯해서 여러가지 문제들이 터져나오고 있어서
홍시장에 대한 동정여론이 많아지고 있네요.
그러면 다음 총선에서 팽할게 분명함
명분이 가장 중요합니다.
아니면 나중에 홍카님을 국민 후보로 추대해서 전 국민이 십시일반
후원금으로 대통령을 만드는 것도 괜찮을 것입니다.
이렇게 되면 선거 문화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창조하는 것입니다.
빨간 저금통 운동!
선거 비용 전부 국민의 혈세입니다.
저도 멧돼지 대통령 되는 순간 국짐당 탈당했습니다.
홍카님 대권 나가시면 그 기간 맞춰서 다시 입당 할려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