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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풍현 KAIST 원자력및 양자공학과 명예교수가 18일 오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에너지 정책 합리화를 추구하는 교수협의회(에교협) 특별 토론회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후쿠시마 처리수 방류 - 과학기술로 바라보자'를 주제로 진행된 토론회에는 정재준 부산대학교 기계공학부 교수, 정범진 경희대학교 원자력공학과 교수, 홍성걸 국민대학교 행정학과 교수가 발제자로 나섰다.
이어진 토론에는 박주헌 동덕여자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양준모 연세대학교 경제학과 교수, 성풍현 KAIST 원자력및 양자공학과 명예교수가 나섰다.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7/18/2023071800159.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