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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럴드경제) 바이든 vs 날리면…법원 "여러번 들어도 모르겠더라"(feat.지록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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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166684?cds=news_my

Screenshot_20230708_093226_NAVER.jpg

문법만 따져보면 알수있는걸 일반적 방식으론 모른다? 귀도 안들리면서 재판은 가능한가?

 

아니, 애초에 이걸 재판까지 가서 얻는 실익이 뭔가요?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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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꿈의시므온

    바이든이면 어떻고 날리면이면 대체 어떻단 말입니까? 이미 미국은 공식석상 회담발언이 아닌 사담이니 신경안쓴다 이런 입장인데.

     

    태종 이방원같은 대통령이 되겠단 초심은 어디갔습니까? 이런들 저런들 어떻냔 실용주의 대통령이 되겠단.

  • 익명_77265285
    2023.07.08

    사법부도 눈치보는 한동훈 인사검증권

  • 익명_55854635
    (222.232)
    2023.07.08

    그 귀와 그 청력으로 어찌 법 공부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