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39340?cds=news_edit
문이 잊혀진 대통령이 아닌 부활하는 명왕으로 컴백한 데에는 1/3씩 책임지면 됩니다.
언론,윤핵관,민주당 지도부가.
언론은 퇴임대통령을 현직대통령보다 더 많은 기사를 쓴것,윤핵관
은 정권,당지지율이 위태로울 때마다 소환해서 지지층 결집에 써먹은것,민주 지도부는...
결국 리더십이 1/3 책임을 온전히 갖고가는것 아니겠습니까?
P.S. 우리나라 전직대통령 중전선거에 재출마해서 다시 정치를 시작한 선례가 있나 싶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