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이의 홍카 따라하기는
21. 8 출정식 때 부터임 (날짜도 홍카와 같은 날로 변경했음)
종편이 호들갑 떨어서 보수층에 화제가 된 워딩이 '국민약탈' '자유를 뺀 민주주의' 인데
이 워딩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가렴주구' '자유를 뺀 민주주의'
홍카의 바로 그 워딩임
찌질항
항문이의 홍카 따라하기는
21. 8 출정식 때 부터임 (날짜도 홍카와 같은 날로 변경했음)
종편이 호들갑 떨어서 보수층에 화제가 된 워딩이 '국민약탈' '자유를 뺀 민주주의' 인데
이 워딩은 우리가 너무나 잘 알고있는
'가렴주구' '자유를 뺀 민주주의'
홍카의 바로 그 워딩임
찌질항
윤석열이 홍카 따라하는게 은근 많아요.
윤석열뿐아니라 오세훈,유승민, 이준석,황교안...등
홍카의 공약,워딩을 낼름 가져가 자기 것 마냥 써대고 일 벌이고 제대로 하나 완성도 못하는 모습을 보면 맘이 아프네요
홍카는 대인배시라 "누가 하면 어떠냐?"
하시겠지만 속좁은 저는 그리 맘이 좋지만은 않습니다
틀튜브나 종편패널들도 홍카워딩 그대로 씀..
17대선때 당 도움없이 홍카가
혼자 만든 공약들이
어느새 보수주의 정책의 상징이 되었음..
고마운줄도 모르고 홍카 욕하는
틀튜브, 패널들 보면 오함마 마려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