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그나마 이념집단적 성격이 있기에 김진태 같은 사람을 절대로 받아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념집단적 성격은 전혀 없고 이익집단이기 때문에 유시민, 심상정 같은 극좌인물들도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기만 한다면 대권후보 및 당대표로 옹립하고도 남을 인간들입니다. 이들을 보수정당으로 규정하는 것은 저 같은 보수주의자들에겐 모욕입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색깔의 차이가 대동소이합니다. 어짜피 정책적 성향도 다르지 않는데 이참에 원내 6당이 다 합당하여 "더불어국민정의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음 합니다. 그래야 김종인 처럼 이당 저당 왔다갔다 하며 한국정치의 물을 흐리는 인물도 사라지고 지역감정도 사라질테고 각 정당에 대한 지원금도 줄어들 테니깐요.
20세기는 노동자 해방을 주장하는 공산주의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성해방을 주장하는 신공산주의(네오막시즘)의 세기가 될 듯 하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성해방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입막음 하기 위한 포석에 불과하다 (그 외에 난민, 종교에 대한 좌파 어젠다를 실현시키기 위한 목적도 당연히 포함되 있을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저지되기 바라나 현실적으로 통과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저들은 인권을 들먹이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독촉하고 있다. 유엔과 선진국들까지 압력을 가하고 있기에 현실적으로 막는것은 어려울 것이다. 저들은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인권을 박탈하지만 인권을 존중하는 선진국들은 죄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영국 구라파 등 서방 국가들이 선진국인 것은 맞고 차별금지법도 제정됬으며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미 이들 국가들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굉장히 침해받고 있다. 북한 중공이 인권을 굉장히 침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권 역시 그들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고 선진국들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 및 인권 역차별이 자행되고 있는 것은 쉬쉬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적어도 내가 중장년층이 될 때까지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길 바라는 비현실적인 소망을 표출해본다.
차별금지법 - 안녕하세요? 여기 남탕이라 남자만 출입 가능한데? 남자 맞죠?
-> 구속
유튜버 a씨 광화문에서 : 페미니즘은 남성차별이다!
-> 구속
차별금지법=>국민입막음법
악법중에서도 정점
차별금지법 - 안녕하세요? 여기 남탕이라 남자만 출입 가능한데? 남자 맞죠?
-> 구속
유튜버 a씨 광화문에서 : 페미니즘은 남성차별이다!
-> 구속
차별 금지법 예시
대선후보 문재인씨 "저는 동성애를 지지하지 않습니다."
-> 민주당 버프로 무죄
악법중에서도 정점
차별금지법=>국민입막음법
차별금지를 실현중=북한
난 게이가 싫타고 할 권리가 있어
준석이 뭐하냐
이미 식물인데 불러도 의미없음 ㅠㅠ
ㅇㅇ
이거 인기글 보내야된다
국짐 우파 아니라니까.
과징금 때리는건 법원도 아니고 인권위에서 시행함
그리고 인권위의 경우 좌파들은 여성단체 수장들 앉힘
차별금지법 반대
국민의힘의 문제점이 그건 것 같음. 권력 바라기 기회주의자들만 모여 있으니까 이념과 비전, 정책에 유권자들이 동의하도록 설득하기 보다는 유권자들의 기호나 여론의 분위기에 끌려다님.
민주당은 그나마 이념집단적 성격이 있기에 김진태 같은 사람을 절대로 받아줄리가 없습니다. 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념집단적 성격은 전혀 없고 이익집단이기 때문에 유시민, 심상정 같은 극좌인물들도 자신들의 이해관계에 맞기만 한다면 대권후보 및 당대표로 옹립하고도 남을 인간들입니다. 이들을 보수정당으로 규정하는 것은 저 같은 보수주의자들에겐 모욕입니다.
차별 막자고 반대의 입장 입을 막는 악법임
차별금지법 개싫어
저도 차별금지법 반대🙅♀️
애당초 비판과 비난을 막는 사회는 안에서부터 암이 진행되어 곪아터지는 엔딩입니다. 국가가 법으로써 국민들의 의견개진을 막는 미친 나라를 원한다면 중국이나 북한으로 가면 되지 않습니까
무슨 생각으로 이런 이상한 법을 만든건지...
국힘당 차별법 찬성했어? 걔들도 원래 국민 입막고 싶어하는 애들인데 놀랄 게 있나. 차라리 국민들 입막아놓고 합당하고 계속 해먹고 싶을걸. ㅋ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은 색깔의 차이가 대동소이합니다. 어짜피 정책적 성향도 다르지 않는데 이참에 원내 6당이 다 합당하여 "더불어국민정의당"이라는 이름으로 창당했음 합니다. 그래야 김종인 처럼 이당 저당 왔다갔다 하며 한국정치의 물을 흐리는 인물도 사라지고 지역감정도 사라질테고 각 정당에 대한 지원금도 줄어들 테니깐요.
그러고 내각제만 안하면 대찬성입니다. 그 반대세력이 나오고 거기서 대통령 나온 다음에 정리하면 마지막 역전골의 기회가 있네요. ㅎ
내각제는 진짜 안됩니다. 다른 나라는 몰라도 대한민국에서 내각제하면 나라 망합니다.
20세기는 노동자 해방을 주장하는 공산주의의 세기였다면 21세기는 성해방을 주장하는 신공산주의(네오막시즘)의 세기가 될 듯 하다. 그리고, 차별금지법은 성해방에 대한 반대 목소리를 입막음 하기 위한 포석에 불과하다 (그 외에 난민, 종교에 대한 좌파 어젠다를 실현시키기 위한 목적도 당연히 포함되 있을 것이다). 차별금지법이 저지되기 바라나 현실적으로 통과되는 것은 시간문제일 것으로 보인다.
저들은 인권을 들먹이며 차별금지법 제정을 독촉하고 있다. 유엔과 선진국들까지 압력을 가하고 있기에 현실적으로 막는것은 어려울 것이다. 저들은 중국과 북한과 같은 공산주의 국가들은 인권을 박탈하지만 인권을 존중하는 선진국들은 죄다 차별금지법을 제정했다는 논리를 펼치고 있다. 그러나, 미국 영국 구라파 등 서방 국가들이 선진국인 것은 맞고 차별금지법도 제정됬으며 표면적으로는 민주주의를 지향하고 있는 것은 맞지만 이미 이들 국가들에서도 표현의 자유는 굉장히 침해받고 있다. 북한 중공이 인권을 굉장히 침해하고 있는 것은 사실이나 인권 역시 그들을 압박하기 위한 수단이고 선진국들에서 표현의 자유 침해 및 인권 역차별이 자행되고 있는 것은 쉬쉬되고 있다. 그러함에도 적어도 내가 중장년층이 될 때까지는 차별금지법이 통과되지 않길 바라는 비현실적인 소망을 표출해본다.
무야홍
와 차별금지법이라니 진짜 정신이 쳐나갔네ㅋㅋㅋㅋㅁㅊ놈들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