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보안 특파원 프랭크 가드너의 의견.
"프리고진은 사람들이 일어나 그와 합류하기를 기대했지만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루카셴코와의 거래는 푸틴 대통령에게 1:0의 승리를 의미한다.
푸틴은 이 일을 용서할 사람이 아니며
나는 프리고진의 군사적, 정치적 미래가 이제 끝났다고 생각한다.
프리고진이 아무 장애 없이 러시아 남부 지역 군 사령부를 점령한 것은
푸틴에게 매우 당혹스러운 일이었다."
프리고진(쿠데타군 대장)이 쿠데타 중지하고 전선으로 돌아갔는데
푸틴이 쿠데타 일으킨거 용서할리 없다면 쿠데타군 대장 프리고너의 군사적, 정치적 미래가 끝났다고 하는 영국 BBC 특파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