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21446?cds=news_my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란 속담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자치경찰에 적합한 인물을 추천했는데
[기르던 개에 손을 물린] 기분.
https://n.news.naver.com/article/088/0000821446?cds=news_my
[믿는도끼에 발등찍힌다]란 속담이 여실히 드러나는군요. 자치경찰에 적합한 인물을 추천했는데
[기르던 개에 손을 물린] 기분.
대선 경선후 의원들이 윤통에게 간것과는 별개로, 경찰공무원은 단체장과 떨어질수 없는법인데😔
윤이 추천한 2명 중 고르라고 한 거.
홍카는 선택지가 없었다.
어쨌든 일반시민들은 자세한 내막을
모르니 자기가 셀프추천해놓고 물렸다 이런 프레임으로 몰고가고 있죠.
어용언론,황색언론의 대표적 폐해.
이대로 대구 흘러간다면 홍카 통하지 않고는 기회를 못 잡을 걸. 그러니 혈안이지..
댓글보니깐 어르신들 같은편되니깐
든든하노 ㅋ ㅋ ㅋ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