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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카 페북 업 (이런 사설을 찌라시같은 글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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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티홍 정치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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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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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한이 없습니다.
  • 청년의꿈e<span class=Best" />
    2023.06.19

    미친 기자새끼들 좀 알아서 거르자

  • 청년의꿈e<span class=Best" />
    2023.06.19

    내가 이해를 해주던 안해주던 내 맴이지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지??

    본인이 위에 댓글 쓴거 안봐??

     

    '논설위원이 바라는 관점을 존중해야 합니다'

     

    해야 합니다?? 내가 왜?? 강요를 왜 하는데?

     

    논리 있는척 배운척 좀 떨지마 ㅋㅋㅋ

     

    난 무식해서 걍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거든

  • 청년의꿈e<span class=Best" />
    2023.06.19

    사설이니깐 욕하는거고 븅신 같으면 븅신같다고 하는게 내 마음이지 몬 소리야

    논설위원이 바라는거지 내가 바라는게 아닌데??

     

    글쟁이새끼들은 모 다 존중해줘야함??

     

    몬 소리야 이건 또

  • 청년의꿈e
    2023.06.19

    미친 기자새끼들 좀 알아서 거르자

  • 청년의꿈e
    믿듣탱밀루
    @청년의꿈e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설은 논설위원들만 쓸 수 있는 공간입니다.

    미친 기자라고 욕을 할 필요가 없어요.

    논설위원이 바라는 관점을 존중해야 합니다.

  • 믿듣탱밀루
    청년의꿈e
    2023.06.19
    @믿듣탱밀루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설이니깐 욕하는거고 븅신 같으면 븅신같다고 하는게 내 마음이지 몬 소리야

    논설위원이 바라는거지 내가 바라는게 아닌데??

     

    글쟁이새끼들은 모 다 존중해줘야함??

     

    몬 소리야 이건 또

  • 청년의꿈e
    믿듣탱밀루
    @청년의꿈e 님에게 보내는 답글

    사설의 내용에 대해서 비판들을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논설위원들의 관점을 이해하자는 것이지 논설위원들 말을 모두 존중하라는 뜻이 아닙니다.

  • 믿듣탱밀루
    청년의꿈e
    2023.06.19
    @믿듣탱밀루 님에게 보내는 답글

    내가 이해를 해주던 안해주던 내 맴이지

    이건 무슨 말도 안되는 논리지??

    본인이 위에 댓글 쓴거 안봐??

     

    '논설위원이 바라는 관점을 존중해야 합니다'

     

    해야 합니다?? 내가 왜?? 강요를 왜 하는데?

     

    논리 있는척 배운척 좀 떨지마 ㅋㅋㅋ

     

    난 무식해서 걍 있는 그대로를 받아들이거든

  • 익명_28933412
    (222.232)
    2023.06.19

    ㅎㅋㅊ!

  • 익명_94586897
    2023.06.19

    축제 주최측이나 사설쪽이나 도대체가 검찰출신을 상대로 법을 들먹거리면서 공격하는게 가능하다고 생각하는게 신기해ㅋㅋㅋㅋㅋ그놈의 집시법 타령만 하는데 홍준표가 그거 하나 안알아보고 이싸움 시작했을까

  • ydol7707

    기레기들이 민주당에 고자질만 해봐라!

  • 익명_50438325
    (61.37)
    2023.06.19

    참 못된 생각입니다. 기자분들은 과거 홍준표의 동성애 등 성소수자들의 인식에 관한 발언을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본건은 성소수자들을 혐오하는 홍준표 시장 개인이 헌법과 법률이 보장한 인간의 기본권인 표현의 자유, 집회시위의 자유에 정면으로 도전하는 사건입니다. 민노총 집회가 아니라 과거 보수 애국 집회가 세법 중의 세칙인 도로 교통법의 시행령 12조에 따라 허가를 받았는지 확인해보십시오. 받지 않았다면, 그 연단에 올라가 연설한 홍준표도 법 위반입니다. 과거 폭압적인 문재앙도 막지 않은 시위를 홍준표가 개인의 자의적 판단으로 막으려 하고 헌법과 법률을 수호하는 경찰을 자신의 산하기관을 동원해 공권력에 의한 폭력, 유혈사태를 만든 것입니다.

    대구시 공무원이 성소수자들의 집회가 공공성이 없다는 보고서를 올린 바 있는지 확인해보십시오. 그런 보고서가 나올 리가 없습니다. 그렇다면 공공성이 없어 도로를 내줄 수 없다는 홍준표의 판단의 근거를 과거 수차례 발언에서 확인할 수 있는 성소수자들에 대한 뿌리깊은 혐오, 경멸, 멸시, 인권 경시에 있다 할 것입니다.

    과거 장애인이 그러한 혐오의 대상이었던 적이 있습니다. 21세기 들어 새롭게 주목받고 있는 성소수자들의 인권이 홍준표 개인의 혐오에 따라 공권력을 통해 짓밟히는 이러한 폭력적인 사태는 반인륜범죄국가 북한에서나 상상할 수 있는 참으로 개탄스러운 현실입니다. 사회적 약자, 소수자들이고 자신이 싫어하는 사람들이라면 무자비한 권력을 휘둘러 괴롭히는 비열함은 어디에서 나오는 것입니까? 자신이 싫어하는 것을 위해선 헌법도 짓밟고 법률 전문가도 잘 모르는 쫀쫀한 시행령을 들어 핑계거리를 찾는 자가 과연 대구 시장, 정치인으로 적절한지 의문스럽습니다.

    비겁하게 대구경찰청장 개인의 문제로 축소하려고하나 경찰청장의 판단은 대한민국 경찰의 보편적이고 폭넓은 공감대에 기반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굳이 대구경찰청장의 책임을 묻는다면 이는 행정부 수반이자 무한책임의 당사자 윤석열 대통령에 물어야 할 것입니다. 사회적 이슈화되는 바, 대통령의 생각은 어떤지, 한편 성소수자들의 인권 의식의 선진국인 외신기자들의 생각은 어떤지? 프랑스에 방문 중인 윤석열 대통령께 성소수자들의 인권에 대한 지자체장의 폭주를 어떻게 보는지 물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

    이렇게 지자체장이 멋대로 날뛰기 때문에 지방자치권을 확대하지 말고 중앙에서 행안부 장관이 강하게 그립을 쥐어야한다는 것입니다.

     

  • 익명_68131359
    2023.06.19

    성소수자 혐오는 청꿈 웝사이트만 봐도 알수 있습니다 성소수자 혐오 발언은 버젓이 두고 그들의 인권을 옹호하는 즉 홍준표에 반대되는 발언은 자의적으로 마구 삭제하고 있습니다 성소수자는 인간도 아니다 그들의 인권은 무시해도 된다 이것이 홍준표의 정의로운 세상입니까? 종북주의자 강성귀족노조 전교조처럼 척결의 대상입니까?

  • 다이나
    2023.06.19

    불법도 관행이 되면 합법이 되는 놀라운 대구경찰

  • 익명_50438325
    (61.37)
    2023.06.19

    본사건의 본질은 홍준표의 성소수자 혐오에 있다 그것이 헌법과 법률을 무시하고 공권력을 자의적으로 동원하게 된 근본적인 원인이다 시행령 등 지리한 법리 논쟁이 아니라 홍준표의 성소수자 인식이라는 본질을 파고들어야한다 과거 발언을 찾아보고 그러한 인식에 변함이 없는지 집요하게 물어봐야한다

  • 익명_50438325
    다이나
    2023.06.19
    @익명_50438325 님에게 보내는 답글

    응 꺼져 생선대가리야

  • 🍁
    2023.06.19

    심도있는 법조 의 적용에 관한 의율될수 있는지 부터 찾아보고 나서 글을 써도 늦지않거늘 삶의 방식 이 그러하다면야

     

    곧 글의 중요성을 깨우치는계기가 생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