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들의 문제발생
이슬람종교인과 주민들간의
갈등양상을 제대로 파악하고
해당 관할 구청은
적극적인 대안을 모색하여
주민들의 애로사항에 대한
해결책을 마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해야 했음
아울러 종교에 대한 배척행위와
차별,혐오가 이어지지 않도록
소통창구로서 매개체 역할도 했어야함
관할 구청은 주민들의 의견을
최대한 수렴하며 타협점을 찾고
문제를 해결해 나갔다면
달라지지 않았을까함
사람들 누구라도 그 당사자가 되면
반대의 입장이 더 크지 않을까함
왜 그런지 한번쯤 생각을 해봤으면함
배척을 하는게 아님
생기는곳이 기사를 찾아보니
11가구가 둥글게 모여있는 그안에
사원을 짓겠다는거고 바로
가정집이 옆이라는 거임
내집옆에서 기도소리가 나오고
티비서 부정적으로 말하는 그종교
그종교인들이 모여서 주택가 골목을
다닌다하면 거부반응부터 생길꺼란거
주민들의 불안과 우려는 이해가 됨
그리고 유학생들은
돈을 모아서 왜 굳이
사람들이 살고있는 주택가내에
건물을 사들여 종교시설을 짓는가?
왜 그래야만 하는가?
한국에 배우러 왔고
한국이 안전한 나라라 알고있고
좋은 이웃이 되고 싶다면
이들도 조금은 내려놓는 법도
배울 필요가 있다봄
종교 시설 장소로는 아니라는
생각이 들던데. . .
여튼 그렇습니다😎🤩
직장 다니는 사람들이 돈을 기부한 것이 아니고 유학생들이 돈을 모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