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가 대통령이었을 때는 대한민국이 뭔가 기업처럼 일한다는 느낌이 있었음.
샐러리맨이라도 일하고 노력하면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윤석열정부 되니까 결국은 나고자란 게 좋은 놈이 다 해쳐먹는다는 느낌이 존나 들음.
사람들 분위기도 지금 애들이 취업에 관심이 없음. 어차피 부모 잘 만나면 그만이야~
회사에서 돈 벌어봤자 응~ 퐁퐁남이야~ 이런 분위기임.
MB가 대통령이었을 때는 대한민국이 뭔가 기업처럼 일한다는 느낌이 있었음.
샐러리맨이라도 일하고 노력하면 대통령까지 될 수 있다 이런 느낌이었는데.
윤석열정부 되니까 결국은 나고자란 게 좋은 놈이 다 해쳐먹는다는 느낌이 존나 들음.
사람들 분위기도 지금 애들이 취업에 관심이 없음. 어차피 부모 잘 만나면 그만이야~
회사에서 돈 벌어봤자 응~ 퐁퐁남이야~ 이런 분위기임.
노력이란 단어가 퇴색될 정도로 청년들 인식이...
노오력해서 연봉 오육천 받아도 막상 크다고 못 느낄 듯 ㅋㅋ
그래도 주군의 죽음을 이용해서 대통령된 문재인보다는 나은 거 같기도 하고?
도찐개찐이여 ㅋㅋㅋ
ㅋㅋ 하긴 문재인 하수인이 윤석열인데
대한민국에서 노동자는 퇴치운동으로 사라져야 됨
ㅡ by. 천공 ㅡ
정치적인 성향이 같으면 방향성도 거의 같지만 확실히 인물의 이미지가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