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카 지지자 중 한 명인 김 모 변호사
민주당 --> 바른미래당 --> 국힘 --> 무소속
지금 또 복당해달라고 애원하는 거 봐라
허위의혹은 무슨 죄 인정하고 벌 받아야지
대전 유성경찰서는 김씨를 정치자금법 위반 및 명예훼손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9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해 3월 재보궐선거 당시 회계책임자가 아닌 한 인터넷 언론사 A 기자에게 6300만원의 정치자금과 선거관련용역을 맡긴 혐의를 받는다. 정치자금법상 후보자의 정치자금 수입·지출은 선정된 회계책임자만 집행할 수 있다.
경찰 등에 따르면, 돈을 받은 A씨는 김씨에게 우호적인 기사를 작성하여 직간접적으로 선거에 도움을 준 것으로도 알려졌다. A씨는 대전 지역을 기반으로 하는 언론인으로, 김씨와 함께 3년 가까이 유튜브 방송을 진행하기도 했다.
김씨는 후원회가 등록되기 전인 지난 2021년 12월 개인 계좌로 선거관리위원회에 출마 전 ‘예비후보자 기탁금’ 300만원을 보낸 뒤, 지난해 2월 16일 후원회기부금에서 예비후보자 기탁금 명목으로 이를 다시 돌려받았다.
그러나 김씨는 후원회가 공식 해산해 모든 정산이 끝난 후인 지난해 3월 25일, 돌려받은 300만원을 후원회기부금 계좌로 다시 입금한 뒤 이를 회계책임자의 잔여업무처리 수당으로 지급했다. 정치자금법은 후원회 등록 전 납부한 예비후보자 기탁금의 경우 후원회 기부금으로부터의 지출을 금지하고 후원회 해산 후에 수당을 지급한 것은 부정지급에 해당된다고 규정하고 있다.
이 외에도 김씨는 유튜브나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SNS)에서 자신에게 정치자금법 위반 의혹을 제기하는 사람들을 상대로 비난해 이들로부터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김씨는 2018년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대전시의원에 당선됐으나 민주당 대전시당위원장이었던 박범계 의원과 갈등을 빚고 민주당을 탈당했다. 이후 윤희숙 전 국민의힘 의원의 사퇴로 열린 ‘2022년 3·9재보궐선거’에 무소속으로 출마했으나 낙선한 바 있다.
김씨는 지난해 이준석 전 국민의힘 대표의 성상납 의혹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이준석 저격수’로도 불렸다. 지난해 6월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준석 측근들이 김성진 전 아이카이스트 대표에게 성상납 수사에 협조하지 말라고 했다”는 발언을 했다가 이 전 대표에게 명예훼손 혐의로 피소됐으나 최근 무혐의를 받았다.
한편 김씨는 본지 통화에서 “허위 의혹 제기이기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면서 “성실히 조사에 응해 무죄를 밝혀내겠다”고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23/0003762583?sid=102
마삼중은 ㅅㅅㄴ 때문에 나락ㅋㅋ
달게 받아라
한 때 가세연 패널
이준석 개이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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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게 받아라
거기가서 준석이랑 옥중연애하겠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문재인보고 영창 가라면서 문재인과 하는짓이 다를게 없는 인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