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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5년간 문재인 망언 모음

멋쩍은데이트

훠훠훠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 만들겠습니다.

 

 

뭐 짜장면 한그릇 먹고싶다던지 그런 소망 없어요?

 

 

아니 아니 나는 ‘해물짬뽕’

 

 

70%로 줄어든게 아니라 70%가 아예 줄었다? 30%밖에 안된다?

 

 

지금 노무현 대통령이 뇌물 받았다고 말씀하시는 겁니까? (홍준표 : 그렇습니다.) 어... 예, 아닙니다.

 

 

뼛속까지 서민. 그건 저하고 같은데, 같은 흙수저 출신에 왜 제가 주적입니까?

(홍준표 : ? 뭐라고 하시는...) 왜 제가 주적이냐고 주 적 이냐고. (홍준표 : 아, 종북좌파니까 그렇죠) 아하하하하하하'

 

 

유승민 : 북한이 주적입니까? 북한이 우리 주적입니까? 주적?) 아... 그런 규정은 대통령으로서는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유승민 : 아니, 아직 대통령 안 되셨으니까.) 그래도 대통령이 될 사람이죠.

 

 

지금 제 가슴은 한번도 경험하지 못한 나라를 만들겠다는 열정으로 뜨겁습니다.

 

 

중국몽이 중국 만의 꿈이 아니라, 아시아 모두, 나아가서는 전 인류가 함께꾸는 그런 꿈이 되기를 바랍니다.

 

 

손흥민이 어디갔어?

 

 

국방 의무가, 남녀가 함께 해야 한다는 청원도 만만치 않던데요. 다 재미있는 이슈같아요.

 

 

김대중 노무현 정부야 말로 획기적으로 남북관계를 대전환시킨 그런 정부입니다. 거꾸로 다 무너진 것이 이명박 박근혜 정권 아닙니까?

(안철수 : 노무현 정부때 1차 핵실험 어떻게 설명할겁니까?) 지금 김대중 정신을 바라면서 또 그런 이야기를 합니까?

 

 

일정 기간 안에는 입양을 다시 취소한다든지, 또는 여전히 입양하고자 하는 마음은 강하지만 아이하고 맞지 않는다고 할 경우에 입양아동을 바꾼다든지....

 

 

제가 당 대표 시절에 만들어졌던 당헌에는 이게 단체장의 귀책 사유로 궐위가 될 경우에 재보선에 후보를 내지 않는다라는 규정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당헌은 우리 헌법이 고정불변이 아니고 국민의 뜻에 의해서 언제든지 헌법이 개정될 수 있듯이 당헌도 고정불변일 수 없습니다.

당원들의 전체 의사가 당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제가 대표 시절에 만들어진 당헌이라고 그것이 무슨 신성시될 수는 없습니다.

당헌은 종이 문서 속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결국 당헌들의 전체 의사가 당헌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민주당의 당원들이 당헌을 개정하고 후보를 내기로 결정한 것이기 때문에 나는 민주당의 선택,

민주당의 당원들의 선택에 대해서 존중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미안하고, 고맙다

 

 

 

-훠훠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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