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카 페북 업 (그게 한 번에 해결 되기를 기대했나?...이제 겨우 핵균형 정책의 출발에 불과하다)

근데 준표형이 석열이 돼지새끼

편드는거 같네

할말하고 대접받은게 있었나

홍카의 혜안,통찰력, 강단, 결기....

홍믿어봐!!!

(수정하심)

국민들은 뜻을 굽히지말고 계속 핵을 가지고자 하는 열망을 보여줘야 하겠습니다

논리가 전혀 안 맞다...이번엔..

쉴드도 적당히 하셔야...핵 추진 사용 잠수함이나 핵 추진 항공모함 건조나 실질적인것을

받아 왔어야 밥적 구속력이 전혀 없었도 또한 자체 핵 무장과 전술핵 재배치를 절대 하지 않을것이다라고 천명 했잖아...이건 어떻게 설명 할건데? 4년동안 김정은이가 전쟁 안 한다라고 어떻게 보장 할것인지...다음 정권? 물건너 갔음...IAEA탈퇴 명분이 차고 넘치는데 뭐 한건지 이해도 안되고 비싼 밥 먹고 노래 부르고 사진 찍고 선물 주고 받고 의장대 사열 받는거 보다 실질적인 외교에 중심을 두고 일을 했어야지...세상에 공짜 밥이 어디에 있나

바이든 한테 당한거지 뭘 구차하게 설명을 하시나

윤석열을 도와주고 싶으신 마음은 알겠지만.. 어떤 점에서 핵균형의 시작점이라는 건지 이해가 안되네요

북한 핵이 굉장히 위험한 수위까지 올라왔는데도 불구하고 윤석열이 얼마 전에는 자체 핵보유 가능성도 언급하더니 미국가서 워싱턴 선언이라는 빛 좋은 개살구 같은 것에 서명해서 핵에 대해서 갖지 않을꺼라고 천명해놓고 겉만 번지르르하게 포장한다고 밖에 생각이 안듭니다

핵 사용권도 전적으로 미국에 있고 전술핵배치도 없고, 그냥 핵운영 관련해서 정보만 조금 더 주겠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의견은 들어는 주겠다 이정도 아닌가요?

핵잠수함이 대한민국에 온다고 굉장히 뭐가 있는것처럼 얘기하던데 제 생각에는 전략자산들은 지금까지도 한미훈련할때 계속해서 한반도에 전개가 되었는데 핵잠수함이 대한민국에 온다고 지금까지의 내용과 뭐가 다른지 이해가 안됩니다. 그 핵잠수함의 운영결정권도 우리에게는 하나도 없는거잖아요.

미국과 관계개선이 되고 화기애애한 장면들이 있다는 것은 좋은 면이지만 그 이면에 IRA 관련한 전기차에서 우리나라 차종이 배제되었다고 하고 당장 삼성과 SK는 중국에서 벌어들이는 영업도 적지 않다는데 우리나라 기업들이 충분히 대응할 수 있게 시간을 벌어주고 반도체 지원법인가 관련해서도 목소리를 냈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직 방미 일정이 남은것 같은데 지금까지 윤석열이 미국가서 실질적으로 얻어온게 없으니 가서 노래 부른게 호응이 좋았다 이런것만 뉴스로 도배되는게 아닌가 싶습니다

미국 핵무기를 끌어오는 것조차 무산되었는데 그게 어떻게 핵균형 정책이 될수 있다는 것인지... 홍카가 생각이 있으시니 그렇게 말하셨을거라 생각합니다

이건 진짜 아니라고 본다. 내가 무슨 윤석열 지지자처럼 맹목적으로 지지해야하나? 아닌건 아니라고 말해야지. 요즈음 홍카보면 내가 알던 사람이 아닌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