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존나 해서 간 거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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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거마저도 공부 안하면 사람이 아니지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에 "연설 당일 아침까지 윤 대통령이 연습했다"며 "연설문도 마지막까지 가다듬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전까지 원고를 읽고 연습을 해왔는데 의회 현장에서는 프롬프터를 읽으면서 연설해야 하는 만큼 막바지 연습은 프롬프터 읽기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연설문 초안을 받고서 내용과 표현이 지나치게 어렵다고 수정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전문가들은 연설에서 다뤄질 사안들을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중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쓰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또 연설 연습을 할 때도 발음뿐 아니라 강세와 억양까지 영어 단어에 표시하면서 신경을 썼다고 한다. - 뉴스1 4월 28일
정리하자면
전문가들이 작성해준 초안을 중학교 수준으로 쉽게 쓰라고 지시
발음과 억양, 강세까지 표시하면서 원고를 읽는 연습
원고대신 프로프터를 보고 읽어야 하므로 프롬프터 읽기 연습
바이든과 일대일회담 장면에서는 A4들고 한글로 읽음
그냥 몇마디 듣자마자 연습해서 읽는 영어인게 확 티나는데
이런 기본 상식도 없는 대깨윤들은 "영어로 한국어보다 연설을 잘 한다.
실제 회화를 못하고 외운 것이라도 저 긴 글을 외우다니 대단하다"라고 무지한 티를 냄.
그리고 발음이 너무 좋다는 의견도 있어서 들어봤으나 그냥 한국식 발음일뿐.
그들의 자식수준과 눈높이로 바라보는 찬양의 글들.
중학생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중학교 수준이 읽을 수 있도록! 이 겠지!
그거마저도 공부 안하면 사람이 아니지
대통령실 관계자는 이날 오전 뉴스1에 "연설 당일 아침까지 윤 대통령이 연습했다"며 "연설문도 마지막까지 가다듬었다"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이전까지 원고를 읽고 연습을 해왔는데 의회 현장에서는 프롬프터를 읽으면서 연설해야 하는 만큼 막바지 연습은 프롬프터 읽기에 집중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연설문 초안을 받고서 내용과 표현이 지나치게 어렵다고 수정을 지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윤 대통령은 "전문가들은 연설에서 다뤄질 사안들을 이미 잘 알고 있으니 중학생도 알아들을 수 있도록 쉽게 쓰라"는 취지로 말했다는 것이다.
윤 대통령은 또 연설 연습을 할 때도 발음뿐 아니라 강세와 억양까지 영어 단어에 표시하면서 신경을 썼다고 한다. - 뉴스1 4월 28일
정리하자면
전문가들이 작성해준 초안을 중학교 수준으로 쉽게 쓰라고 지시
발음과 억양, 강세까지 표시하면서 원고를 읽는 연습
원고대신 프로프터를 보고 읽어야 하므로 프롬프터 읽기 연습
바이든과 일대일회담 장면에서는 A4들고 한글로 읽음
그냥 몇마디 듣자마자 연습해서 읽는 영어인게 확 티나는데
이런 기본 상식도 없는 대깨윤들은 "영어로 한국어보다 연설을 잘 한다.
실제 회화를 못하고 외운 것이라도 저 긴 글을 외우다니 대단하다"라고 무지한 티를 냄.
그리고 발음이 너무 좋다는 의견도 있어서 들어봤으나 그냥 한국식 발음일뿐.
그들의 자식수준과 눈높이로 바라보는 찬양의 글들.
프롬프터 읽기 연습 ㅋㅋ
중학생도 알아 들을수 있도록?
중학교 수준이 읽을 수 있도록! 이 겠지!
아무리 굥굥 거려도 서울대 나왔으면 영어정도는 할 줄 알아야지
그렇죠. 연습해서 읽을 정도 수준은 돼야죠.
발음만을적어놓고 읽었을 수도..ㅋㅋㅋ
글고 술마실 시간은 있어도 글쎄.. ㅋㅋㅋ
한미 정상회담인데 즉흥적으로 할 수가 없음
지금 행보중에 기획 안한게 한개도 없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