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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속보] 러 외무부 “어떠한 韓 우크라 무기 제공도 반러 적대행위 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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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꿈의시므온 정치위원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469217?cds=news_edit

 

Screenshot_20230420_080501_NAVER.jpg

우크라를 인도적으로 지원한다는

것과 전쟁상대국인 러시아에 대항

하겠다는것관 차이가 없습니다.

 

또한 푸틴은 우크라에서 궁지에

몰려있으므로, 히틀러처럼 전쟁의

활로를 찾고자 혈안이 됐습니다.

 

게다가 러시아는 전쟁경험이 매우

풍부하지만, 한국은 전쟁경험이

없습니다. 같은 최첨단 무기체계를

갖고있더라도 경험의 차이가 승수

효과를 만드는게 미래전입니다.

 

무엇보다 바이든은 푸틴과 충돌을

우려해서 한미동맹은 형식상 모양

새만 내고 한국에 일임할겁니다.

 

우리가 우크라에 무기지원&참전

을 한다면, 그 무기와 병력들에

미사일 세례가 먼저 돌아갑니다.

 

그렇게되면 국민감정상 초대국

러시아와 전쟁에 몰리게되고 이는 매우 잘못된 결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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