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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태 의원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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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앤피] 조경태"전광훈 네 번이나 창당, 당원도 아냐... 코메디 같은 일“

 

■ 방송 : YTN 라디오 FM 94.5 (13:00~14:00)

■ 진행 : 이승훈 앵커

■ 방송일 : 2023년 4월 18일 (화요일)

■ 대담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이앤피] 조경태"전광훈 네 번이나 창당, 당원도 아냐... 코메디 같은 일“

 

-전광훈 목사, 국민의힘과 무관…신당 창당 후 비례대표 한 석도 얻지 못한 수준의 영향력

-대통령실 참모 총선 차출설? 정치 원하는 사람 많은 듯…전부 다 공천 받는 것은 불가능

-전세사기는 살인죄에 준하는 벌주도록 입법조사처에 의뢰…단순 사기로 볼 수 없어

 

◇ 이승훈 앵커(이하 이승훈): 전광훈 목사가 집권 여당을 상대로 공천권 폐지하라고 했습니다. 김기현 대표는 “그 입 다물라”라고 했습니다. 당이 이렇게 시끄러운데, 대통령 참모 마흔 명의 차출설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관련 얘기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과 함께 하겠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세요?

 

◆ 조경태 국민의힘 의원(이하 조경태): 네, 안녕하세요.

 

◇ 이승훈: 서울 장위동의 사랑제일교회 전광훈 목사가 국민의당 공천권 폐지하면 신당 창당 보류할 수도 있다. 그런 말 했습니다. 왜 이런 말 할까요?

 

◆ 조경태: 글쎄요. 그분은 지금 우리 당 당원도 아니시고요 그러니까 아마 현재 국민혁명당에서 다시 자유통일당의 당적을 갖고 있는 분으로 알고 있거든요. 남의 당에 계시면서 창당하냐, 안 하냐. 상당히 코미디 같고요. 또 이분을 보면 창당 전문 분인 것 같아요. 여태까지 당을 4번이나 창당했거든요. 그래서 우리 당하고는 전혀 관계없는 분이기 때문에 굳이 이 부분에 대해서 왈가왈부할 필요가 있겠나, 이런 생각을 합니다.

 

◇ 이승훈: 다른 당적을 갖고 계신 분이 또 신당 창당하겠다. 그 말도 좀 이상하다. 이런 말씀이신 거네요?

 

◆ 조경태: 네, 본인이 지금 당적을 가지고 있는 분이고요. 자유통일당이라고 2020년도에 당을 만들어서 아마 그때 당시에 후보도 내고 그랬을 겁니다. 남의 당에 있는 분이 창당하니 마니, 이미 창당된 정당에 몸을 담고 계시는 분 아닌가요? 제가 알기로는 그렇게 알고 있는데, 그래서 이렇게 하시는 것은 조금 과하다. 이런 생각을 합니다.

 

이하생략

https://m.radio.ytn.co.kr/interview_view.php?id=88833&s_mcd=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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