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660/0000032821?cds=news_edit
점성술사 영감과 앉은뱅이 수박은
그렇다쳐도 김웅은 좀 뜻밖인게
고발사주건이 터졌으면 의원직도
유지는 켜녕 살해위협도 받았을
사람입니다. 그만큼 윤통에 충실
해야하고 대의를 지켜야 하는데
대관만 해준것이라해도 윤통엔
여자 박통이 두번이나 겪은 배신
좌절감 이상에 치를 떨 일입니다.
배신의 정치는 국민들께서 선거를
통해 심판하시려니와, 배신자는 선거로도 심판할수 없으니 말입니다.
더욱이 민주당 이상민은 국힘과 민주의 합당을 주장해 매우 놀랍습니다. 윤통과 국힘 긍정평가가 계속 나락을 겪는다면
제2의 을사늑약,시일야방성대곡이 국힘 한복판에서 울려퍼질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