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ㅇ 맞음 홍 시장님이 총리나 법무부장관에 의욕을 보이셨는데 MB가 "니는 내 통제가 안된다. 시키주면 니 멋대로 할 거 아이가"라면서 대신 환경부장관 던져줬는데 홍 시장님이 그거 한직 받아들었다가는 자기는 영원히 MB의 하수인이 되는 걸 아시고 단칼에 거절하셨음. 그때 임태희 비서실장(지금 경기도교육감)한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거절 답을 대신하심. 그만큼 법무부장관을 하게 된다면 모두에게 공명정대한(= 범죄자라면 여야 안 가리고 확실한) 정사를 펼치실 분이셨으니 친이계 간신배들은 홍 시장님이 법무부장관 되면 자기들 다 날아갈 거 뻔히 알고 있었다는 거지.
ㅇㅇ 맞음 홍 시장님이 총리나 법무부장관에 의욕을 보이셨는데 MB가 "니는 내 통제가 안된다. 시키주면 니 멋대로 할 거 아이가"라면서 대신 환경부장관 던져줬는데 홍 시장님이 그거 한직 받아들었다가는 자기는 영원히 MB의 하수인이 되는 걸 아시고 단칼에 거절하셨음. 그때 임태희 비서실장(지금 경기도교육감)한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거절 답을 대신하심. 그만큼 법무부장관을 하게 된다면 모두에게 공명정대한(= 범죄자라면 여야 안 가리고 확실한) 정사를 펼치실 분이셨으니 친이계 간신배들은 홍 시장님이 법무부장관 되면 자기들 다 날아갈 거 뻔히 알고 있었다는 거지.
ㅇㅇ 맞음 홍 시장님이 총리나 법무부장관에 의욕을 보이셨는데 MB가 "니는 내 통제가 안된다. 시키주면 니 멋대로 할 거 아이가"라면서 대신 환경부장관 던져줬는데 홍 시장님이 그거 한직 받아들었다가는 자기는 영원히 MB의 하수인이 되는 걸 아시고 단칼에 거절하셨음. 그때 임태희 비서실장(지금 경기도교육감)한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거절 답을 대신하심. 그만큼 법무부장관을 하게 된다면 모두에게 공명정대한(= 범죄자라면 여야 안 가리고 확실한) 정사를 펼치실 분이셨으니 친이계 간신배들은 홍 시장님이 법무부장관 되면 자기들 다 날아갈 거 뻔히 알고 있었다는 거지.
그때 친이계들이 홍준표는 안 된다고 난리쳤다고 함. 홍이 법무부 장관 하면 지들 깜방 갈 까바, 저번 대선 때도 친이계 새끼들은 다 윤두창 이악물고 지지함.
그때 친이계들이 홍준표는 안 된다고 난리쳤다고 함. 홍이 법무부 장관 하면 지들 깜방 갈 까바, 저번 대선 때도 친이계 새끼들은 다 윤두창 이악물고 지지함.
ㅇㅇ 맞음 홍 시장님이 총리나 법무부장관에 의욕을 보이셨는데 MB가 "니는 내 통제가 안된다. 시키주면 니 멋대로 할 거 아이가"라면서 대신 환경부장관 던져줬는데 홍 시장님이 그거 한직 받아들었다가는 자기는 영원히 MB의 하수인이 되는 걸 아시고 단칼에 거절하셨음. 그때 임태희 비서실장(지금 경기도교육감)한테 "네가 나를 모르는데 난들 너를 알겠느냐~"라는 노래를 부르시면서 거절 답을 대신하심. 그만큼 법무부장관을 하게 된다면 모두에게 공명정대한(= 범죄자라면 여야 안 가리고 확실한) 정사를 펼치실 분이셨으니 친이계 간신배들은 홍 시장님이 법무부장관 되면 자기들 다 날아갈 거 뻔히 알고 있었다는 거지.
그때 홍카 서울시장 후보 순위 꼴등이셨던걸로 알고있음
다루기 쉬우니까
기회주의자들 본성을 아니까.
저둘과 홍카가 다른게 하나있음
홍카는 누구에게 통제 당하는 사람 아님.
홍시장님은 외로운 한마리 빨간늑대같은 분
준표형을 자기가 통제하기 힘드니까.통제하기 쉬운쪽으로 밀은거 아닐까??
홍준표는 꼭두각시로 못부려 먹지요. 소신이 있는 사람이니까 팻감이 아니라 이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