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빤스목사 고개 좀 숙이나 싶었는데

익명_57470506

아직도 자기 세력 꽂아넣어 국힘에서 영향력 행사하고 싶어서 

기자들 다 불러놓고 쌩쇼를 했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도들 앵간히 국힘에 꽂아넣었나보다 싶다 

 

 

제목 없음32fd.png.jpg

 

https://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1088158.html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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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뚱캔
    2023.04.17

    요번 총선은 기대하지 마라.구킴당아

    가루를 만들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