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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을 우습게 본 언론과 핵관이들이 나라 망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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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르무트 책략가

 

윤석열 바지사장으로 세워놓고

지들 뜻대로 움직일 생각이었겠지만

 

윤석열이 그렇게 호락호락 하지 않음

(강단보단 똘끼에 가까워 보이지만)

 

나라는 나라대로 망해가고

지들 기득권도 흔들리는 중

 

업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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