틀딱들이 ㅈㄴ밀어줘서 결국 당심빨로 홍시장님을 경선에서 밀어내고 대통령 해먹었는데
도대체 뭐땜에 비전도 없고, 문재인 수하 검찰총장 원툴인 철새를 보수정당 대권주자로 급부상한건지... 모르겠다.
홍시장처럼 정치인으로서 비전이 있던것도 아니고, 당에서 오래 있었던것도 아니고
전 대통령인 문재인의 부하였다가 조국 사태때 통수치고 그냥 입당하고 싶다해서 받아주고 넘어온 케이스인데
이런 케이스는 유례없는 일이라 다시 생각해봐도 신기하단 말야
그리고 더 신기한건 박근혜 이명박 수사해서 감빵보낸게 윤석열 인데도 무지성으로 지지해주는것도 신기했고,
박근혜랑 사과쇼 한번했다고 더 좋아해주고 빨아주는것도 신기해
단기간에 급부상한건 아님. 조국 치면서 부터 언론이 지속적으로 밀었고
총선 망하고, 당에 대권 주자가 없었음 (홍카는 무소속으로 계셨고)
이 상황에서 윤석열만이 유일한 국힘의 희망처럼 떠올랐지
그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권만 다시 가져오면 된다는 생각들이었거든
바지사장 세워놓으면 여기저기 빚진 게 많으니 빨이먹기 딱좋아서 구태카르텔이 똘똘 뭉친거지.
특히 윤석열 포함 탄핵파는 지면 감옥가야 하니까.
극우유튜버들과 사이비종교에서 밀어줘서 그렇게됨
우리가 모르는 세계에서 오고간 일임 ㅋㅋ
극우유튜버들과 사이비종교에서 밀어줘서 그렇게됨
재앙,ㅈ국,미애추,하느님꼼짝마,20002
바지사장 세워놓으면 여기저기 빚진 게 많으니 빨이먹기 딱좋아서 구태카르텔이 똘똘 뭉친거지.
특히 윤석열 포함 탄핵파는 지면 감옥가야 하니까.
단기간에 급부상한건 아님. 조국 치면서 부터 언론이 지속적으로 밀었고
총선 망하고, 당에 대권 주자가 없었음 (홍카는 무소속으로 계셨고)
이 상황에서 윤석열만이 유일한 국힘의 희망처럼 떠올랐지
그땐 윤석열이 대통령이 되어 무엇을 할 것인가?가 중요한게 아니라, 정권만 다시 가져오면 된다는 생각들이었거든
+검찰총장 청문회
TV조선에서 윤석열 대권 여론조사에 억지로 집어넣어서 1등 만든뒤 윤석열 대망론 만든게 시초다
메이저 언론 특히 ㅈㅅ
결국 대선 투표일에 우리가 찍었잖아 ㅠㅠ
윤석열이 문재인과 짜고 치고 반문을 외치니 문재인을 싫어하는 사람들은 윤석열이 대통령되면 문재인을 구속해줄 것처럼 믿어서 경선부터 대선까지 무지성으로 윤석열을 지지했지요. 그리고 윤석열은 대통령에 취임한지 1년이 되어가는데 아직도 문재인이 양산에서 편안하게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수를 치는 것으로 화답을 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