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에 분탕글들 지우랴, 유저들한테 욕 먹으랴, 1대1문의로 빗발치는 항의글들 처내랴, 답도 없는 운영진들과 유저 사이에 눈치게임하랴, 그 운영진들이 정해놓은 매뉴얼대로 일처리를 하니 답답하랴
(에라이 썅.....)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번뇌를 벗어던지고 자기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영이가 부러울 따름이죠.
게시판에 분탕글들 지우랴, 유저들한테 욕 먹으랴, 1대1문의로 빗발치는 항의글들 처내랴, 답도 없는 운영진들과 유저 사이에 눈치게임하랴, 그 운영진들이 정해놓은 매뉴얼대로 일처리를 하니 답답하랴
(에라이 썅.....)
이 세상의 모든 굴레와 번뇌를 벗어던지고 자기 행복을 찾아 떠나는 가영이가 부러울 따름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