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중공이 우리 바다인 이어도와 서해바다를 자기네 바다라고 우기고 있습니다.
이어도는 쑤옌자오(蘇岩礁)라고 함부로 불러대며 자기네 바다라는 망언을 퍼붓고 있고, 서해바다는 북한과의 영해 기점인 동경 124도를 한국에도 멋대로 그어서 노골적인 군사훈련을 하는 등의 만행을 저지르고 있습니다.
독도가 우리땅이라면 이어도와 서해바다도 우리바다 입니다. 독도는 소중하고 이어도와 서해바다는 소중하지 않습니까?
이 문제는 서해의 해양 자원과 항행의 문제와 얽혀있는 중요한 문제 입니다.
하루빨리 '이어도의 날'과 '서해의 날'을 국회에서 제정하여 중공의 해양강탈 문제에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이어도와 서해바다는 우리바다 입니다.
추가로 설명을 하자면 중공은 2017년 미중정상회담에서 시(習)모 주석이 트럼프에게 말한 '한국은 중국의 일부'라는 희대의 망언을 발판삼아 독도를 자기네 땅이라고 중공이 우기는 상황일지도 모릅니다(러시아도 포함). 최근들어 러시아 전투기와 함께 독도 상공을 마구잡이로 유린하는 상황을 보면 말이죠.
코로나는 자기거라고 하지않으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