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홍카가 권력욕에 미쳐 산다고? 글자 못 읽냐? 경찰한테 누명 씌워진 아버지를 보고 정의구현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모래시계 검사가 됐잖아 ㅅㅂ
오히려 선생해서 얘들 패고 싶었다는 너희 찢이야말로 권력욕에 미쳐 사는 놈 아님? ㅋㅋㅋ
뭐? 홍카가 권력욕에 미쳐 산다고? 글자 못 읽냐? 경찰한테 누명 씌워진 아버지를 보고 정의구현을 하고 싶었고 그래서 모래시계 검사가 됐잖아 ㅅㅂ
오히려 선생해서 얘들 패고 싶었다는 너희 찢이야말로 권력욕에 미쳐 사는 놈 아님? ㅋㅋㅋ
예의 없는 것들이 억까해봤자 오히려 욕을 하면 했지 저기에 동조해줄 사람 없으니 신경꺼도 된다고 생각.
저럴수록 안철수한테 예의 못차리는 이준석에 그 팬이라는 이미지만 각인시킬 뿐.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
ㅇㅇ
좌빨 선동에 넘어간 사이트라 한 몸이라 생각
그놈이 그놈임
ㅇㅎ 그랬군
예의 없는 것들이 억까해봤자 오히려 욕을 하면 했지 저기에 동조해줄 사람 없으니 신경꺼도 된다고 생각.
저럴수록 안철수한테 예의 못차리는 이준석에 그 팬이라는 이미지만 각인시킬 뿐.
결국은 그들만의 리그
아 근데 저거 찢갤에서 나온 거임
ㅇㅇ
좌빨 선동에 넘어간 사이트라 한 몸이라 생각
그놈이 그놈임
ㅇㅎ 그랬군
누가 뭐래도 기차는 간다
억울하게 잡힌 아버지를 보면서
억울한 일로 아버지 같은 피해를 보는 사람이 생기지 않았으면 하는 바램으로 검사를 지망 한 것이지
강간당 지지자 수준 ㅋㅋㅋ
제대로 내용도 모르고 개인의 생각을 펼치는 애들임. 화낼 필요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