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석이는 보수정치가 발전해야한다는 생각을 많이한거같음 사람들의 질문들을 전부 친절하게 논리적으로 말해줌 내가 가장 속시원한주제는 부정선거음모론이 없어져야한다는것은 크게 공감함 노인들이 국우유튜버들한테 음모론에 선동되서 투표소안에서 투표지찍다 경찰에 검거많이당했다고 준석이가 알려줌 극우유튜버들이 얼마나 쓰레기인지 똑똑히 느끼게만듬
독자들모임구성은 수십명정도 였는데 중장년층들이 대부분이었고 이대남 삼대남들도 조금있고 삼대녀도 2명정도 있었음 유일한이대녀는 내여친뿐이었음
준석이는 자신에 대한 안티들은 크게 신경쓰지않는다고한다. 내여친은 이준석에 대해서 긍정적이고 신사적이라고 얘기해줌 여친데려온것은 이준석에게도 본인을 지지하는 이대녀도 있다는것을 알려줘야한다는 취지로 그럼
홍준표 시장님의 조언을 따랐다면 고생을 하지 않아도 되었을 거예요
보수정치 발전을 위해서 자기가 먼저 창의적이고 진중했어야지.
반부정선거만 인정
글씨 좀 이뻐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