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스 목사 전광훈
자기 자신의 욕망을 진리대신에 섬기는 대표적인 한국 기독교 목사
예수 이름 걸어놓고 온갖 귀신 믿고 섬기고 받드니 기독교인줄 알았도니 당골네 무당집이었다.
최초의 기독교 이단이었던 영지주의
전광훈 빤스목사 말로는 예수믿어 구원받아 영생을 얻어 천국간다 주장 한다. 실제 행동으로는 내가 도를 닦아 스스로 구원받아야지 , 꽁짜로멀 얻어챙기려는 도둑놈 심보 고치야돼 라고 딴 말을 하여
전광훈 목사는 사실상 신흥종교 교주이다.
전광훈 목사의 사상을 영지주의라 하며 그리스도 교리와 예수를 부인하고 대속의 교리를 믿지않는 자력구원의 종교지도자이다.
기독교 내부에서 나타난 최초의 마귀,사탄의 활동이 영지주의였다한다. 한국 교회와 기독교의타락상을 리얼하게 보여주고있다.
권 수석대변인은 “국민의힘 공천을 전광훈 목사가 좌지우지하고 있나. 그래서 김기현 대표, 김재원 최고위원이 너나 할 것 없이 아부하고 머리 조아리는 것이냐”https://www.joongang.co.kr/article/25151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