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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나라 돌아가는 상황 간단하게 정리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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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대한민국

윤석열이 블랙핑크/레이디가가 초청 보고 누락을 이유로 김성한을 내쳤음.

 

그런데 상식적으로 겨우 가수들 초청 보고를 누락한 걸로 장관급 인사를 내치는 게 말이 안 됨.

 

내부에 어떠한 세력 다툼이 있다고 여겨짐.

 

참고로 김성한은 윤석열과 초등학교 때부터 친구고 정치입문했을 때부터 외교 부문 조언자였음.

 

(이와중에 윤석열은 블랙핑크 초청하는 제안을 자랑스럽게 여긴 듯 ㅋㅋㅋ 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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