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아오는 답변: 쉽게 내면 사람들이 다 맞춘다고 함 어떻게든 서열을 맞춰야 하기 때문에 이런 문제를 낼 수 밖에 없다고 함
원래 교육의 목표는 그 사람의 적성을 찾아주고 잠재력을 키워주는 거 아니였나
ㅇㅇ 그렇게 할려고 시도하다 이해찬 세대 나옴
근데 그 학력 저하가 어떤 걸 뜻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만 습득하면 되는거 아님?
공대에서 필수인 미적분도 안가르치고 대학 보내놓은건 명백하게 실책임.
그건 당연한 실책이지 무슨 공대에 미적분도 안 가르치고 보내나 ㅋㅋ
이해찬 세대가 그 세대임 ㅇㅇ
쉽게 내면 생활기록부, 입상, 봉사활동 등을 더욱 더 활용하겠지요. 그로인해 전교조 교사의 권력은 더 강해질터이고요. 어려운 지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없어지고 수능이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수능은 최소 과거 학력고사 초창기 수준으로 출제하여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내신과 각종 기록은 동점자의 당락결정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제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
ㅇㅇ 그렇게 할려고 시도하다 이해찬 세대 나옴
근데 그 학력 저하가 어떤 걸 뜻하는지 모르겠음 그냥 살아가는데 필요한 지식만 습득하면 되는거 아님?
공대에서 필수인 미적분도 안가르치고 대학 보내놓은건 명백하게 실책임.
그건 당연한 실책이지 무슨 공대에 미적분도 안 가르치고 보내나 ㅋㅋ
이해찬 세대가 그 세대임 ㅇㅇ
쉽게 내면 생활기록부, 입상, 봉사활동 등을 더욱 더 활용하겠지요. 그로인해 전교조 교사의 권력은 더 강해질터이고요. 어려운 지경에 있는 학생들에게 기회가 없어지고 수능이 부익부 빈익빈현상을 심화시킬 것입니다.
그래서 수능은 최소 과거 학력고사 초창기 수준으로 출제하여 노력하는 학생들에게 기회를 주고 내신과 각종 기록은 동점자의 당락결정에만 사용하는 것으로 제한하는 것이 맞다고 봅니다.